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여수 소리도 해상 95톤급 어선에서 조업 중 50대 골절 의심
환자가 발생해 육지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34분경 여수시 소리도 남동쪽 12km 앞 해상에서 H 호
(95톤, 승선원 9명, 기선권현망, 여수선적) 선원 박 모(52세, 남) 씨가 조업 중 작업용 줄을
비트 비트(bitt) : 선박을 계류시키는데 필요한 계선주 또는 로프·체인을 걸어두기 위한
기둥 에 거는 과장에서 왼쪽 다리와 왼쪽 손이 비트 사이에 끼여 골절이 의심된다며, 선장
이 모(47세, 남) 씨가 해경에 구조요청 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환자가 위중한 사항으로 판단 인근 해역 경비 임무를 수행 중인
115정을 급파해 H 호로부터 응급환자와 보호자를 옮겨 태워 원격 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
전문 의료진과 환자 상태를 공유하며 응급조치와 함께 긴급 이송을 시작했다.
또한, 1시간 20여 분만인 오후 6시 42분께 여수시 돌산 군내항에 도착,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환자를 인계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조치 하였다.
한편, H 호는 어제 오전 5시 30분경 여수 남면 연도항에서 출항, 소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
선원 박 모 씨가 비트에 작업용 줄이 다리와 손이 끼여 골절되었으며,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된 응급환자 박 모 씨는 현재 입원 치료 중으로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