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고흥군「출산장려 행복동행」첫번째 축복꾸러미 전달
고흥군(군수 송귀근),「출산장려 행복동행 프로젝트」후원단체인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24일 올해 첫 아이를 출산한 김혜란씨 자택을 찾아 신생아 출생 축하지원금과 축복꾸러미, 출산축하 상품권 등을 전달하였다.
고흥군은 지난해 12월 10일 저출산 극복과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출산장려 행복동행 프로젝트」후원단체로 ‘고흥군 수산업협동조합, (사)전국한우협회 고흥군지부, 농업회사법인 죽암농장(주),㈜거금솔라파크, 고흥솔라파크(주), 효성태양광(주), (유)고흥가스, 한국프로사진협회 고흥군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출산가정에 축복꾸러미(쌀 5kg, 미역 400g, 소고기 2만원)와 출산축하 상품권(1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 및 백일사진 촬영권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신생아 출생 축하 지원금으로는 출산장려금(480만원, 2년간)과 신생아 양육비(30만원)를 지원한다.
고흥군은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을 위해 지난해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부터 첫째아 지원금을 240만원에서 480만원으로 대폭 늘렸으며, 신청 자격으로 고흥군 거주 1년 규정을 출산일 현재 고흥군 거주로 기준을 완화하여 더 많은 가정에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군은 이외에도 20만원 상당의 백일사진 촬영권과 올해 태어난 셋째이상 출생아가 돌이 되면 돌맞이 축하금 50만원도 새롭게 지원할 예정인데, 이러한 지원 사업은 읍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 시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통해 요청할 수 있으며,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각 가정으로 지원물품을 배송하게 되며, 그 외 지원 사업은 ‘고흥군 아이사랑’ 앱을 통해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첫아이를 출산한 김혜란씨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우리 아이 탄생을 축하해 주시고, 많은 선물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전달식에 함께한 (사)전국한우협회 고흥군지부 전행우씨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흥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기관·사회단체 및 기업체가「출산장려 행복동행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고흥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