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대구시는 최근 5년간 화재사망자의 약 43%가 주택화재로 인해 발생함을 감안하여 25일부터 2월말까지 화재취약계층이 거주하는 1만여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보급하여 주거공간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화재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 및 쪽방형 고시원에 화재발생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주고 가정용소화기도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은 당초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총61,626가구의 화재취약계층에 보급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43,854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보급했다.
사업효과를 분석한 결과 단독주택 화재의 경우 최근 5년간 연평균 292건 발생하던 단독주택 화재가 2016년 276건, 2017년 224건, 2018년 198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해 화재로 인한 사망자 발생 단독주택은 8건 9명으로 모두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은 주택들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이러한 주택화재 감소효과와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총 4억3천만 원을 투입하여 1단계(1~2월)와 2단계(10~11월)로 나누어 금년 중 나머지 1만8천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하였다.
신속한 보급을 위해 대구시 시민안전실, 소방안전본부, 의용소방대,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재난안전 유관단체 등이 공동 참여하는 민관협업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안전관리사업소 배수운영과 직원 40여명은 배수펌프장 미가동 시기인 동절기(12~3월)에 저소득 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전기공사 재능기부를 하면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을 병행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의 화재예방을 위해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위해 1월 25일 비산동 일원에서 대구시 시민안전실장과 소방안전본부장이 합동으로 화재취약 가구를 방문하여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은 “주택화재발생 시 초기진압과 신속한 대피를 위해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꼭 필요하다”며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지난해 소방시설을 갖춘 단독주택에서는 화재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면서 “주택에는 반드시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