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통일부가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신청한 방북 승인에 대해 "방북이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은 여건이 조성되는 것에 따라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이라며, "대북 제재 국면에서 국제 사회의 이해 과정이 좀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시설 점검을 위해 기업인 179명의 16일 방북 승인 신청서를 통일부에 제출했다.
이 후 승인 여부에 대한 처리시한이 25일로 한 차례 연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