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여수시 음식점 위생·친절 수준이 80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해 ‘외식산업 육성 시민평가단’ 235명이 음식점 6378개의 친절도와 위생 청결도를 연중 평가한 결과 위생 수준이 78.7점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 점수는 2017년에 비해 4.4점이 높아진 것이다.
시 관계자는 평가 점수 향상 이유를 “시민평가단이 음식점을 방문해 평가표를 객관 적으로 작성하고, 시는 평가 내용을 업소에 통보한다”며 “시민평가단의 제안이 음식점 친절 도와 위생청결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민평가단은 일반시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문화관광해설사, 위생단체,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되며, 위생·친절 수준을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으로 평가한다.
시는 시민평가단의 운영 성과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5일 집합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또 오는 31일까지 시민평가단 15명을 추가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 음식점의 위생과 친절이 전국 최고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평가단 운영뿐만 아니라, 위생교육, 지도·단속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3월 15일 여수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개최된 음식업소 위생 및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시민 평가단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