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경북 울진 후포항에서 선박을 구매 후 수리와 검사를 위해
여수로 오던 중 기관고장을 일으킨 9톤급 어선을 구조 ㆍ예인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08분경 V-PASS 알람 수신을 한 봉산해경파출소 확인 결과
여수시 외치도 동쪽 6.5km 앞 해상에서 연안복합어선 H 호(9.77톤, 승선원 2명, 울진선적)가
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며, 선장 최 모(64세, 남) 씨가 신고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정 1척을 출동 조치하였고, 선장 상대 구명동의 착용과 긴급
투묘를 지시하였다.
아울러, 현장에 도착한 경비정에서는 승선원과 선박 안전상태 이상이 없음을 확인 후 여수시
거북선 대교 인근 안전해역까지 예인하여, 선단선에 인계 조치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겨울철 경우 평소보다 세심한 장비 점검과 기상 상황 등 안전수칙 준수로 해양
안전사고 예방에 다 같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H 호는 어제 낮 1시경 울진 후포항에서 선박을 공매받아 수리 와 검사를 위해 여수로
출항하였으며, 오늘 오전 여수 외치도 해상에서 기관고장을 일으켜 표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