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차범근 전 감독, 고흥 동계전지훈련장 깜짝 방문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온화한 기후와 건강한 먹거리, 그리고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동계전지훈련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역사에 한 획을 그은 차범근(66) 전 감독이 17일 고흥
박지성공설운동장을 깜짝 방문하여, 동계전지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해 주었다.
고흥 동계전지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만난 차범근 전 감독은 “건강하게 훈련에만 전념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로 우뚝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은 2018년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되었으며, ‘차범근 축구상’ ‘차범근 축구교실’ 등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힘을 쏟고 있으며, 최근 ‘팀 차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시즌 동안 전지훈련에 축구 16개팀, 야구 18개팀 등 총 43개팀이 찾아, 1,420명(연인원 24,000명) 약 20억여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동계훈련 장소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우리 군에 축구영웅으로 유명한 차범근 전 감독이 직접 방문하여 유소년 축구선수들을 격려한데 대해 감사하며, 이를 계기로 어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여 제 2의 차범근 같은 영웅이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