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통일부는 우리 기업인 상당수가 한국과 미국 등 대북제재 대상인 '만수대창작사'에서 그림을 단체로 구매한 것과 관련해 "사전에 몰랐다"고 16일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해외 한인상공인 등 97명이 해외동포기업인 평양대회 참가를 위해 지난해 11월 15~18일까지 방북한 바 있다"며 "(만수대창작사를 방문하는 지는) 사전에 알고 있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북계획서에는 해외동포 기업인 평양대회 개최가 주목적이라며, 상업·공업시설, 평양시내 참관이라고만 (기재돼) 있었다"며 "구체적으로 어디를 가는지는 사전에 알지 못한 점이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