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부산시(시장 오거돈)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올해 도매시장 반입 및 시내 유통 농산물 4,290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4,264건(99.4%) 적합, 26건(0.6%)에서 허용 기준치 초과 농약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전 농산물 2,677건 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매 전 농산물 24건(3,139kg)에 대해서는 압류·폐기하여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였고,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하여 행정처분토록 하였다.
또한 지역 대형마트, 백화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유통 농산물 1,613건 중 부적합 농산물 2건은 수거 구청 및 관련 부서에 통보하여 당해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토록 조치하였다.
검사결과 부적합 농산물은 12품목으로 이 중 ▲들깻잎이 6건으로 빈도가 가장 높았으며, ▲엇갈이배추, 시금치 각 3건, ▲상추, 파, 치커리, 머위, 열무 각 2건, ▲취나물, 참나물, 부추, 방아 각 1건으로 나타났다.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성분은 프로사이미돈(Procymidone), 펜사이큐론(Pencycuron), 페니트로티온(Fenitrothion) 등으로 13종이었으며 주로 살균제 및 살충제 농약이었다.
농산물검사소 관계자는 “올해도 부적합 우려가 높은 품목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여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농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검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