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을 운행하지 않은 승용차 마일리지 회원에게 ‘비상저감조치 참여 마일리지’ 3천 포인트가 지급된다고 밝혔다.
비상저감조치 발령 당일, 승용차운행 종료 후 자정 이전에 차량 번호판 및 계기판 사진을 촬영하고 비상저감조치 시행 다음날, 승용차 운행 시작 전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찍어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홈페이지(https://driving-mileage.seoul.go.kr)에 신청하면 된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일에 제출한 증빙자료와 비상저감조치 시행일 익일에 제출한 증빙자료의 주행거리가 동일해야 하며, 1회 참여시 3천 포인트가 지급된다.
마일리지 1포인트는 1원으로 환산되며 적립된 마일리지로 서울시 ETAX(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를 통한 현금전환 및 자동차세·재산세 등의 지방세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문화·도서상품권 등의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는 시민이 자율적으로 자동차 운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에 기여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시민 실천운동이다.
자동차 운행거리를 최소 500km이상 또는 5% 이상 감축할 경우 2만 마일리지부터 지급되며 최대 3000km이상 또는 30%이상 감축할 경우 7만 마일리지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2018년부터 「비상저감조치 참여마일리지」를 신설해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을 운행하지 않은 회원에게 추가로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통상 비상저감조치 발령여부는 당일 17시에 결정되고, 17시 15분에 발령 및 전파되며, 시행은 다음날 06시~21시에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