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2018년 산악사고 구조활동 실적을 분석하고 겨울철 산행 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8년 한 해 동안 산악사고 253건 처리하였으며, 190명의 인원을 구조하였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3.4%(9건), 3.6%(7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조활동 사고종별로는 산행 중 조난으로 인한 구조가 66건(26.1%), 실족·추락이 52건(20.5%), 개인질환에 따른 구조가 26건(10.3%), 탈진·탈수가 10건(3.9%), 저체온증 1건(0.4%), 기타 98건(38.8%)인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별 사고 발생추이는 가을철(9월~11월) 86건(34.0%), 겨울철(12월~2월) 61건(24.1%), 봄철(3월~5월) 60건(23.7%), 여름철(6월~8월) 46건(18.2%)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내 주요 산악사고 발생지는 팔공산이 66건(26.1%)으로 가장 많이 발생헀으며, 앞산·최정산 49건(19.4%), 비슬산 23건(9.1%), 법이산 17건(6.7%), 함지산·주암산이 각 10건(4.0%) 등으로 집계되었다.
그 외 산악사고 주요 발생시간대는 14시~16시(54건, 21,3%)이며, 출동대부터 현장까지 평균 출동거리는 10.8km, 평균 현장도착 시간은 21분 35초, 산악구조를 위해 소요한 평균시간은 42분 36초로 나타났다.
또한, 소방헬기를 이용한 구조건수는 총 44회, 구조인원은 35명으로 심정지 환자 3명을 포함한 질병자 7명, 골절 등 사고부상자 28명을 구조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겨울철 등산시 저체온증을 동반한 탈진 탈수와 이른 일몰로 인한 조난, 살얼음으로 인한 골절 등 사고발생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등반을 계획하고 있다면 등산화와 통풍이 잘되고 보온성이 좋은 등산복을 착용하시고, 충분히 등산로를 숙지하신 후 등반하여야 한다. 또한 산악에 위치한 위치표지판을 유심히 보며 등산하신다면 혹시 모를 사고에 신속히 119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