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립미술관, 현대미술 거장 故 하인두, 류민자 화백 작품 등 대거 기증받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4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 기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 현대미술사의 거장 고(故) 하인두 화백의 작품 80점과 류민자 화백의 작품 25점을 기증받고,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기증은 하인두 화백이 「혼불」 연작을 통해 삶...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월 18일부터 2월 15일까지 관내 14개 모든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직접 만나 구 역점 사업을 공유하고, 동별 현안사항을 듣기 위한 ‘2019년 동 신년인사회_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구는 이번 신년인사회는 단순 업무보고 형식이 아닌 ‘더-큰 도봉의 완성’을 위한 2019년 희망의 시작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함께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동별 특색이 돋보이는 주민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신년인사, 동별 업무보고, 구 주요업무보고에 이어 주민과의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각 동주민센터 및 관내 유관시설 등에서 진행되는 신년인사회에서는 행사장 입구에 소원지 작성부스와 고정트리 등을 각 동별 특색에 맞게 제작하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원을 적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렇게 각 동별로 사용된 소원지는 지난 1월 11일 구청에서 진행된 도봉구 신년인사회의 소원 종이비행기와 함께 모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주민들과 함께 태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마을사업 참여주민, 민간복지거점기관 참여주민, 복지관·노인복지센터 이용자, 교양강좌 수강생, 교육·보육기관 관계자 및 학부모, 도서관 관계자 및 이용주민, 다문과 가정 주민 등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 사회는 각 동에서 지역현안을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이 직접 진행하도록 해 각 동별 다양한 이슈들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여러 분야의 주민들과 지역의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더-큰 도봉의 완성’을 위한 구정운영 방안을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한마음으로 도봉구의 발전을 기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