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대구광역시청)대구시는 ‘대구 도심에서 팔공산의 정취를 느끼도록’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22년까지 25개 사업에 총 1조 564억원을 투입하여 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 17㎍/㎥ 달성을 목표로 하는『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확정·발표하였다.
대구시는 이번 대책수립을 위하여 지난해 6월부터 전문가 자문과 시민설문조사를 거쳤으며, 환경부의 초미세먼지 환경기준강화(연평균 25 → 15㎍/㎥, ′18.3.27.),「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 특별법)」제정(′18.8.14.),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18.11.8.)을 반영하여 지역실정에 맞는『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대구시의 이번 대책 특징은 금년 2.15일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특별법에 따라「대구광역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조례」를 3월까지 제정하여 정책기반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를 위한 시장과 시민의 책무, 미세먼지 저감시책 자문·심의를 위한 미세먼지 대책위원회 설치운영,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시 차량운행 제한지역·대상차량·방법· 등을 규정하고 있다.
*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란 고농도 미세먼지가 예측 될 경우 미세먼지 특별법에 따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비상조치를 말한다.
또한 전기차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차 보급사업은 ’22년까지 7만대, ’30년까지는 50만대로 확대 보급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를 위하여 충전시설도 ’22년까지 5,050기를 보급한다.
그리고 경유차량으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에 행정기관의 솔선참여를 위해 구·군에서 운영 중인 청소차 중 천연가스차로 전환가능한 차량을 금년부터 매년 15대씩 전환하여 2022년까지 전환대상 청소차의 75%인 160대를 천연가스차로 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발생원이 중국 등 외부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어 대구시 저감대책 만으로 미세먼지 줄이기에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건강보호 대책도 대폭 강화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로당 1,497개소와 어린이집 1,181개소에 지난해 공기청정기 보급을 완료하였으며, 금년부터는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복지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등 213천명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연간 3매 보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조564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종합대책에 가능한 최대한의 행정력을 투입할 것이며, 오는 2022년에는 대기질 개선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대구가 숨, 물, 숲이 건강한 녹색 환경도시로 가꿔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