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는 겨울철 과수 전정 시 가위, 톱 등 기구 소독으로 검역병(과수화상병)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역병인 과수화상병은 과수 중 사과, 배나무 등 인과류(仁果類)에 걸리는 세균성병으로 전정가위나 톱 등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과수원에서 전정 전에 꼭 도구들을 소독해야 한다.
소독요령은 70% 알콜 또는 락스 20배(물 1리터+락스50cc) 희석액에 전정도구를 3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골고루 살포하면 된다. 과수원을 옮겨 전정할 때마다 반드시 소독을 해야 하며, 전정 시 자주 소독하면 더욱 좋다.
신규로 묘목을 식재 할 때에도 과수화상병으로 부터 감염되지 않은 묘목을 구입하여 식재해야 하며, 과수화상병이 걸렸던 지역을 다녀 올 때에는 신발 등을 꼭 소독하여 감염을 사전에 방지하여야 한다.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사과, 배 등 장미과(薔薇科) 기주식물(寄主植物)의 잎과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의 조직이 검게 마르고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되며, 발생 시 과수원을 폐원해야 하는 등 큰 피해를 낼 수 있는 병이다.
2015년도부터 안성, 천안에서 발생하였으며, 작년에는 안성 등 6개 시군 48.6ha에 발생을 하였고, 발생된 포장은 주변으로의 감염을 막기 위해 반경100m내의 사과, 배 등 기주식물(寄主植物)을 모두 매몰처리 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 1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2월중으로 정읍에서 사과, 배 재배농가에게 방제약제를 보급하고, 3월중에 살포하여 과수화상병으로 부터 안전한 정읍으로 지켜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