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용인특례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여수챌린지파크 관광단지 조감도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여수챌린지파크 관광단지 지정이 지난 20일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관광단지 지정을 위한 인·허가 최종 단계인 전남도 도시계획위 심의를 통과하며 여수챌린지파크는 루지, 짚 와이어 등 체험시설을 내년 1월 착공할 수 있게 됐다.
여수챌린지파크는 여수챌린지파크㈜가 화양면 나진리 51만여㎡ 부지에 23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관광단지다.
주요 시설물은 루지·짚 와이어·전망대 등 체험시설, 휴양시설, 기업 연수시설, 청소년 수련시설 등이다.
본격적인 조성사업은 내년 1월 관광단지 지정·고시 후 착공해 2025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1단계 루지와 짚 와이어는 2019년 중 완공된다.
시는 챌린지파크가 완공되면 현재 원도심과 돌산지역에 밀집된 관광객을 분산하고, 70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중섭 챌린지파크㈜ 대표는 “여수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주민들의 협조로 3년여 동안에 걸친 행정절차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관광단지가 되도록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챌린지파크는 사계절 관광객이 방문해 즐길 수 있는 복합 위락시설을 겸비한 체험형 관광단지”라면서 “여수의 새로운 관광단지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