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동해시청)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 연말 시비 채무를 전액 상환함에 따라 재정 건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말 250억이였던 순수 시비 채무액은 2016년 12월말 52%까지 감소됐으며, 올해는 연초부터 정기 및 조기 상환 등 전략적인 재정운영을 통해 94억원의 채무액을 전액 상환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그동안 지방채 원금 상환과 함께 4%대의 고금리 지방채를 2.5%대로 차환하는 등 채무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지난 2014년 이후부터는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았으며,
당초 2025년까지 상환할 예정이던 동 청사 신축, 도로 개설사업 등 총 4건의 순수 시비 지방채를 7년이나 앞 당겨 조기 상환함으로써 약 5억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정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이에 따라, 2021년까지 국비로 상환(하수종말처리장 건설사업) 되는 24억원의 채무액을 제외하면 2019년도부터 동해시는 채무가 없는 상태로 사실상 지방채 제로화 시대가 열린 셈이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 “그동안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도로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지방채를 발행해 왔다.”며,
“앞으로 중앙 정부와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고 도와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국·도비 등 자주재원 마련에도 심혈을 기울여 지방채 제로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한편, 재정운영의 방향을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