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대구광역시청)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공과 키네틱 아트를 테마로 한 체험전시 ‘롤링볼뮤지엄’을 내년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공이 만들어내는 자유로운 레일길과 다양한 메커니즘을 통과하는 구슬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관찰하고, 전 세계의 다양한 예술 작품과 구조물에 직접 굴려보고 만들어보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며 배우는 ‘공’과 ‘키네틱 아트’를 테마로 한 이색 체험전이다.
‘롤링볼뮤지엄’은 전 세계에서 수집한 다양한 롤링볼 작품의 섬세한 과학적 요소를 감상하며 예술적 재미를 느낄 수 있는 △ART존, 172cm의 폭에 다양한 트랙을 꾸민 독일 장인의 다양한 원목 구조물에 공을 굴리면서 공의 움직임을 체험하는 △TRY존, 앞서 롤링볼 작품들을 통해 발견한 공의 움직임과 과학적 원리를 이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직접 공의 길을 만들어 볼 수 있는 △PLAY존으로 구성됐다.
어렵고 딱딱한 과학 원리 학습이 아닌 롤링볼 작품을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롤링볼을 만드는 체험을 함으로써, 재미있고 쉽게 속도, 가속도, 중력, 원심력, 관성, 마찰 등 롤링볼 속에 숨겨진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겨울특별전 ‘롤링볼뮤지엄’은 유료로 진행되며 키네틱 아트와 롤링볼 체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