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수원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세시풍속-북새통’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보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세시풍속-북새통은 수원화성 ‘북’문에서 ‘새’롭게 펼쳐지는 전‘통’문화 체험이라는 뜻의 프로그램이다. 세시(歲時)·절기(節氣)별 전통음식체험, 전통놀이·전통문화 체험, 풍물놀이, 공연 관람 등으로 구성된 수원전통문화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수원문화재단 자체 사업으로 2015년 9월 시작됐다.
수원시는 국비 보조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1억 원 중 국·도비로 75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국비 5000만 원, 도비 2500만 원이다.
2019년에는 세시 프로그램(12회), 예절체험(12회), 식생활체험(10회), 전통공연(4회) 등 38회에 걸쳐 북새통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광객 1만 명 유치’를 목표로 세웠다.
설·정월 대보름에는 부럼 깨기·줄다리기·지신밟기, 단오에는 보리타작·씨름 등 세시별 주제에 맞는 전통문화와 예술을 체험하고, 절기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단오 굿·풍물놀이·민요·국악 등 전통예술공연도 볼 수 있다.
2018년에는 세시, 예절체험, 식생활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고, 530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세시풍속-북새통 사업이 잊히고 있는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과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안문 일원 전통식생활체험관과 예절교육관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 거점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영완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세시풍속-북새통은 한국의 풍속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적으로도 가치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며, “국·도비 공모사업에 꾸준히 응모해 우리 시에 꼭 필요한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