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 강연에서 20대 청년을 거론하며 한 농담조의 답변에 대해 정치권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다.
유 이사장은 지난 21일 한 출판사가 주최한 특강에서 '나는 왜 역사를 공부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강연에서 한 독자는 성별에 따른 갈등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20대 남성의 반대 현상과 관련해 유 이사장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는 "20대 남녀가 두 배 이상 지지율이 차이 난다는 건 남녀가 각각 다르게 느끼는 게 있어서 그런 것"이라며 "당연한 것이고, 정부가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들은 축구도 봐야 하는데 여자들은 축구도 안 보고, 자기들은 롤(리그 오브 레전드)도 해야 하는데 여자들은 롤도 안 하고 공부하지, 모든 면에서 남자들이 불리하다"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의 이 같은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퍼지며 논란을 불러왔다.
네티즌들은 유 이사장의 발언과 관련된 기사를 통해 “2030 남성들 무시하고 사람 취급도 않는 정부는 반성해야 함”, “맞는 말인데 너무 팩트다 보니까 듣는 사람들이 감당이 안되나 봄”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