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창경찰서 여성청소년계김소정
지금처럼 모바일 메신저와 SNS 이용이 활발하지 않을 때만해도 괴롭히고 때리는 물리적 폭력이 학교폭력의 전부라고 생각했다.
물론 최근 논란이 된 학교폭력 사건들을 보면 물리적 폭력은 여전히 우리가 해결해 나가야할 사회적 문제이지만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에서 이뤄지고 있는 사이버 학교폭력의 위험성 역시 함께 생각해 봐야 한다.
단체 채팅방에서 피해 학생에게 집단으로 조롱과 욕설을 하며 괴롭히는‘떼카’, 단체 채팅방에 피해 학생만 남겨두고 모두 퇴장하는 따돌림을 지칭하는 ‘방폭’ 그리고 이러한 괴롭힘으로 피해 학생이 채팅방을 나가면 다시 초대하고 이를 반복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카톡감옥’등 사이버 공간에서 특정학생을 집단적으로 따돌리고 괴롭히는 사이버 폭력은 계속해서 신종 유형이 나타나면서 피해자에게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주고 있다.
사이버 상에서 그치지 않고 사이버 폭력은 스마트폰으로 현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콘을 강제로 선물하게 하는 등 물리적 폭력으로 이어지기도 해 심각성이 크다. 이렇게 사이버 폭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보니 피해자는 시도 때도 없이 무차별적인 폭력에 노출된다.
사이버 폭력은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피해 학생들이 침묵하는 경우가 많고, 피해가 눈에 보이지 않아 발견이 늦는 것을 고려한다면 실제 사이버 폭력은 이보다 더 많을 것이다.
이를 친구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장난으로만 여겨서는 안 된다. 상처가 눈에 보이지 않을 뿐 피해 학생들이 입은 정신적 피해는 그 누구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깊은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가해학생들과 학부모들 중에서 자신들의 행동이 폭력이 아닌 놀이였다고 변명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적극적으로 하는 등 더 이상 사이버 학교폭력이 장난이란 단어로 가려지는 일이 없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