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김두관 의원실)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 갑)은 “김포~서울 간 지하철을 건설하는 사업이 정부 추진 계획안에 반영되어 2021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김포와 서울 방화를 잇는 ‘한강선(가칭)’ 계획과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 조기 착공 계획이 국토교통부가 이날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 반영됨에 따라 김포의 교통환경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 계획 중 김포와 관련한 계획으로 급행-간선 중심의 중추망(Backbone Frame) 조기착공 계획으로 계양~김포~강화 간 고속도로(연장 31.5km) 예비타당성 조사를 2019년 이내에 완료하고, 교통인프라 취약지역 인프라 공급 확대 계획의 일환으로 서울 방화~김포 간 총 연장 24.2km의 한강선(가칭)을 건설을 위해 지자체 협의 및 예비타당성 조사 등의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김포~서울 지하철 연장과 관련해 김 의원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개별 면담을 갖고, 전임 김동연 부총리에 이어 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예비타당성 조사에 있어 ‘접경지역인 김포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균형발전 요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절차를 간소화시켜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이번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 발표에 앞서 진행된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간 협의 과정에서도 지하철 5호선 연장 계획의 반영을 강력하게 요청했고, 수시로 국토교통부 및 기획재정부 실무자들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
김 의원은 “그 간의 노력이 일차적인 결실을 맺게 된 것 같아 보람된 마음”이라면서 “서울 지하철 김포 연장 사업이 최종 확정되는 날까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예산 문제나 예비타당성 조사 등 정부 사업 추진의 다른 핵심 축인 기획재정부와의 협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기획재정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 반영된 계획 외에 인천지하철2호선-김포-GTX 킨텍스역을 연결하는 사업 등 김포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도 김포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와 협력해 제4차국가철도망 계획 등 정부 계획에 반영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