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진주시는 시 예산 5억 원을 확보하여 관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에서는 2019년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희망하는 공동주택 관리주체 등으로부터 사업계획을 신청 받아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진주시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중 대상 단지를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임대주택을 제외한 20세대 이상,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며, 단지 내 보안등, 상․하수도시설, 도로․주차장 및 부대 복리시설의 유지․보수와 옥상방수공사 및 주요구조부의 균열 보수 등을 위한 비용으로 지원된다.
또한 지원기준은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되고 나머지 비용은 공동주택 자체에서 부담하게 되며, 100세대 미만 단지는 최대 2천만 원, 100세대 이상의 단지는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소규모 공동주택으로서 전문기관의 안전진단 결과 조속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비용은 전액 지원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보수비용 보조금 지원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상생하는 주거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온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한편 이 사업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9년간 관내 공동주택 324개 단지에 4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아파트 단지 내 주거환경개선과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등으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아파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