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대전시는 18일 더오페라(둔산동)에서 5개구 희망복지지원단 및 동 복지전담팀 담당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거점복지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 희망복지지원단 피어코칭(peer coaching)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올 한해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자치구별 통합사례관리 및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발표, 구·동간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자리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또 2018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과 사회복지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 13명(공무원 8, 민간인 5)에 대한 시상도 함께 열렸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한 해 동안 복지발전을 위해 수고한 직원들과 통합사례관리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복지사회 구조의 빠른 변화에 선도적 역할 당부와 지역 복지관과의 민관 활성화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에 더욱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5개 자치구 희망복지지원단과 동 복지전담팀(56개 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대상자 선정 ▲ 공공 및 민간자원 발굴·연계 ▲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경제·사회적 변화에 따른 취약계층 증가에 대처해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