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순천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미세먼지 발생량의 약 57%를 차지하는 교통부문, 특히 경유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에 주력하기 위하여 매년 관련 예산을 증액 확보하였으며 그 동안 총중량 2.5톤 이상의 노후경유차를 대상으로 지원했던 조기폐차 지원 대상을 조례 개정을 통해 중량 제한을 없애고 2005년 이전 제작 차량에 대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하고 LPG화물차를 구입할 경우 추가로 4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도 확대 추진하며, 올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교체비 지원사업도 내년에는 국비지원을 받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특별한 산업시설이 없는 순천시가 때로는 높은 농도를 보이는 것은 미세먼지는 국외 영향과 인근 도시의 영향, 기상 조건 등 불가항력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으로 여겨지지만, 시 자체적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대기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들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부분이라고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미세먼지 저감 관련 사업은 내년 1월말 경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