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울산시는 ‘울산시생물다양성센터’(센터장 양성봉 교수)가 12월 14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철새와 사람의 아름다운 공존’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환경정책·평가연구원 이후승 연구위원은 ‘철새와 사람의 지속가능한 공존’,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허위행 연구관은 ‘한국의 철새현황’, (사)한국물새네트워크 박헌우 대표는 ‘새와 사람’, (사)조류생태환경연구소 김성수 연구부장은 ‘울산을 찾는 떼까마귀’를 각각 주제발표한다.
이어 주제발표 전문가와 함께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황인석 사무국장과 울산발전연구원 한새롬 전문위원이 참석해 울산시민들과 함께 ‘태화강의 철새’에 대하여 토론회를 진행한다.
태화강, 삼호대숲은 여름철새인 백로류 약 60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겨울에는 10만 마리 이상의 떼까마귀와 갈까마귀가 찾아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철새 이동경로와 서식지이다.
하지만 겨울철 철새인 까마귀류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철새를 생물자원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울산시는 해마다 태화강 떼까마귀 군무관찰 행사를 추진하고 있고, 홍보 리플릿 제작 배포, 생태 안내판 설치, 까마귀 배설물 청소반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철새에 대한 인식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 생물다양성센터는 생물다양성 전략(2016~2020) 등을 토대로 철새 서식에 대한 실태조사, 철새와 시민들이 함께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철새 인식전환 사업, 태화강 철새 쉼터 조성 등의 철새자원 보호·증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