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지난 몇 년 간 국내 스포츠 의류 시장의 저조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골드키즈’ 시장의 부흥에 따라 아동 스포츠 의류 시장은 상대적으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저출산으로 인한 한자녀 가정의 증가는 부모는 물론, 고모, 삼촌 등 친척들의 아이 1명에 대한 소비를 촉진시키며 아동 의류 시장의 견고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미국계 시장조사회사 더엔피디그룹(The NPD Group)은 2016년 6월부터 2018년 6월 기준, 전체 스포츠 의류시장은 연평균 3%의 성장률에 그친 반면 국내 아동 스포츠 의류시장은 같은 기간 연평균 16%의 성장률을 보이며 뚜렷하게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동 스포츠 의류시장의 주요 성장동력은 셔츠(같은 기간 연평균 16% 성장)와 재킷(같은 기간 연평균 20% 성장)의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조사됐다.
아동 스포츠 의류 시장의 주요 소비자는 출산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35-49세 소비자의 소비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주를 이뤘다. 이들은 브랜드 매장(27%), 백화점(22%) 및 온라인 오픈마켓(21%)을 주구매 채널로 이용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제품 구매 시 스타일(26%) 및 편안함(24%)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고성능(11%) 또한 중요 요인으로 그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