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희망 2019 나눔캠페인 릴레이 성금 전달식보령시는 지난 10일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민순)가 성금 200만 원, 11일 보령시 노래교실연합회(회장 정옥자)가 성금 650만 원, 노래업 사업자의 모임(대표 정하중)에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희망 2019 나눔캠페인 릴레이 성금 모금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