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20~35세의 밀레니얼세대는 소득과 소비 둘 다 전성기를 향해가는 ‘젊은 세대’이지만 동시에 사회 진출 시기에 2007년 글로벌 금융 위기 등의 영향을 받은 ‘N포세대’로 대표되기도 한다. 또한 최근 실업률 증가폭이 가장 큰 연령대를 포함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30~34세 실업률은 2018년 3분기 4.5%로, 2017년 동기대비 0.9% 증가했다. 하지만 이러한 영향이 외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만 끼쳤을까?
밀레니얼은 외식시장과 관련하여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 시장조사기관인 더엔피디그룹(The NPD Group)은 20~35세 밀레니얼은 전체 외식 인구의 31%를 차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다른 연령대 대비 QSR(Quick Service Restaurant)과 Retail(Hypermarket) 및 CVS(편의점)에서 외식 소비 비중이 높다고 11일 발표했다.
밀레니얼은 패스트푸드와 카페, 베이커리로 대표되는 Quick Service Restaurant에서 전체 외식의 26%를 소비하고 있다. 이중에서는 특히 베이커리에서 다른 연령대 대비 평균 782원을 더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tail에서의 외식 또한 밀레니얼은 다른 연령대 대비 약 4%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QSR과 Retail에서의 밀레니얼의 소비는 간단하게 비교적 낮은 금액대로 외식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밀레니얼의 최근(2018년 7월~9월) 외식장소 트렌드를 살펴보면, 위에서 언급한 특성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전년동기 대비 Full service restaurant(파인다이닝, 패밀리레스토랑을 비롯한 고급레스토랑)에서의 소비는 2% 감소했으며, QSR에서의 소비는 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