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화성시 여성 가족재단 화성시 청소년 수련관(관장 유명규)는 12월 5일, 금년 수능을 치른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비전특강”을 나루 고등학교에서 진행했다. ‘꿈꾸는 지구’의 대표인 기업가이자 작가로 유명한 김수영 씨를 초청해 “미친(me親) 꿈에 도전하라‘의 주제로 특별강연이 있었다.
세상의 변화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 행동으로 옮기는 자신의 모습을 실천했음을 이야기했다. 그는 방황을 했던 불우한 성장기 시절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암흑 같았던 시간들이 지금의 자신을 빛나게 하는 준비의 시간이 되었다고 회상했다.
자신의 인생을 치열하게 달려오던 20대 중반에 암을 발견한 후, 그는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어,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의 리스트를 쭉 쓰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단순히 꿈 리스트 적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행동으로 실천하기를 미루지 말 것을 조언했다.
10대와 20대의 연결고리의 문턱에 서 있는 수험생들에게 비전특강은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나루고 학생에게 소감을 묻자, “오늘 수능 성적표가 나와, 진로 결정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아요. 오늘 김수영 멘토를 만나니, 이제는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진정으로 나에게 집중하는, 메마르지 않는 꿈 부자가 되어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학교와 청소년 수련관에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라고 답했다.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을 위한 비전특강은 올해 11월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6회의 일정으로 총 6개 학교의 고3 수험생들을 만나고 있다. 비전특강은 12월 7일 향남 고등학교를 끝으로 2018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2019년에도 청소년수련관의 학교로 찾아가는 비전특강은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