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화성시 여성 가족재단 화성시 청소년 수련관(관장 유명규)는 12월 5일, 금년 수능을 치른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비전특강”을 나루 고등학교에서 진행했다. ‘꿈꾸는 지구’의 대표인 기업가이자 작가로 유명한 김수영 씨를 초청해 “미친(me親) 꿈에 도전하라‘의 주제로 특별강연이 있었다.
세상의 변화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 행동으로 옮기는 자신의 모습을 실천했음을 이야기했다. 그는 방황을 했던 불우한 성장기 시절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암흑 같았던 시간들이 지금의 자신을 빛나게 하는 준비의 시간이 되었다고 회상했다.
자신의 인생을 치열하게 달려오던 20대 중반에 암을 발견한 후, 그는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어,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의 리스트를 쭉 쓰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단순히 꿈 리스트 적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행동으로 실천하기를 미루지 말 것을 조언했다.
10대와 20대의 연결고리의 문턱에 서 있는 수험생들에게 비전특강은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나루고 학생에게 소감을 묻자, “오늘 수능 성적표가 나와, 진로 결정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아요. 오늘 김수영 멘토를 만나니, 이제는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진정으로 나에게 집중하는, 메마르지 않는 꿈 부자가 되어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학교와 청소년 수련관에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라고 답했다.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을 위한 비전특강은 올해 11월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6회의 일정으로 총 6개 학교의 고3 수험생들을 만나고 있다. 비전특강은 12월 7일 향남 고등학교를 끝으로 2018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2019년에도 청소년수련관의 학교로 찾아가는 비전특강은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