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토탈 홈 서비스 리테리어가 부산 서구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 서구점은 경남 부산지역으로는 리테리어 양산점에 이어 두 번째 매장 오픈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리테리어 부산 서구점은 부산 동대신역 근처 위치해있으며, 인근에는 신규아파트나 빌라등의 주거지역과 서대시장등의 상가 및 부민초등학교,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의 교육 시설이 있어 다양한 토탈 홈 서비스 및 고객층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리테리어 부산 서구점은 이번에 오픈을 맞이하여 본사의 지원아래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오픈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리테리어는 생활에 불편한 수리보수, 입주청소, 거주청소등이 가능한 홈케어 부분, 그리고 인테리어나 부분리모델링을 하나로 한 곳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토탈 홈 서비스 업체이다. 

2018년도 하반기 새로운 홈페이지 개편과 모바일 어플 출시로 현재 고객들의 많은 서비스 견적을 받고 있으며, 서비스 의뢰는 가맹점주용 어플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리테리어는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40여개의 가맹점이 입점해 있으며, 전국 원활한 서비스를 위하여 추가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픈 지원으로는 창업 노하우에 관한 컨설팅 상담을 비롯하여,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에 관한 가이드를 전달하며 가맹점 어플을 통해 고객과의 서비스 연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맹점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테리어 홈페이지나 구글플레이, 애플스토어에서 ‘리테리어’를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