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화성시문화재단)(재)화성시문화재단(이사장 서철모)이 2018년 송년을 맞아 12월 29일(토)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송년음악회 <첼리스트 송영훈 & 앙상블 같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한국 최고 첼리스트 송영훈의 연주뿐 아니라, 다년간 클래식 방송 진행으로 다져진 수준 높은 해설도 함께 들을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세에 데뷔한 송영훈은 2001년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2002년 국제 파울로 첼로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뛰어난 연주 실력을 인정받았고, 2002년 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임명돼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솔리스트로서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 뉴욕 챔버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정명훈, 마르타 아르헤리치, 유리 바슈메트 등과 같은 뛰어난 음악가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그와 함께 출연하는 ‘앙상블 같음’은 베이시스트 김석민과 유학 시절 함께 활동하던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여 창단한 단체다. 국내 몇 안 되는 클래식 연주 팀 중 단연 돋보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앙상블 같음’은 클래식의 정석인 바로크 음악에서부터 현대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지휘는 ‘클래식에 미치다’ 칼럼니스트로도 유명한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출신 안두현이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더 높일 예정이다.
본 공연에서는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1번’과 ‘아르미다 서곡’ 등의 정통 클래식을 콘서트 가이드 송현정과 첼리스트 송영훈의 친근한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다.
2018년 최고의 클래식 공연이 될 송년음악회 <첼리스트 송영훈 & 앙상블 같음>의 티켓은 인터파크, 화성아트홀 홈페이지(art.hcf.or.kr/) 및 전화(1588-5234)로 예매할 수 있다. 12월 5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