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해풍을 맞고 자라 특유의 향과 당도가 높아 명품 포도로 손꼽히는 화성 송산포도가 내년부터는 씨가 없고 껍질째 먹는 ‘샤인머스켓’을 선보이며 포도 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올 전망이다.
화성시는 지역의 우수 농산물인 화성 송산포도의 경쟁력을 높이고 젊은 포도 농가를 육성하고자 일반 캠벨포도에 비해 약 6배나 비싸게 판매되는 ‘샤인머스켓’생산 확대에 나섰다.
샤인머스켓은 2006년 일본 국립 과수연구소가 개발한 청포도로 당도가 18브릭스 이상으로 높아 일본 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품종이다.
샤인머스켓 생산에 주축이 된 젊은 농부들은 29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시식회를 열고 본격적인 생산에 앞서 소비자 반응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포도를 처음 맛본 참석자들은 기존에 익숙했던 캠벨과 달리 껍질째 먹어도 식감이 좋고 높은 당도에 향까지 좋아 비싼 가격임에도 적극적인 구매 의사를 밝혔다.
시는 내년부터 약 5억여 원을 투입해 40세 미만 젊은 농부 10여 가구를 중심으로 시설투자와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7월 말에서 9월 중순까지 집중 출하해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이응구 농식품유통과장은 “고부가가치 신품종으로 포도 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화성 로컬푸드 직매장을 시작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