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국세청)국세청에 따르면 고액 자산을 보유한 소위 '금수저' 미성년자 225여명이 변칙증여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이번 조사대상에는 주택보유 및 부동산임대사업 미성년자 41명, 고액예금 보유 미성년자 90명, 주식 변칙증여 미성년자 등 73명, 부동산 투자강사 21명 등이 포함됐다.
국세청은 "최근 들어 미성년자에 대한 증여가 급증하면서 미성년자 등 연소자의 고가자산 형성과 정당한 납세의무 이행여부에 대한 검증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세무조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소득 등 자금원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부동산.예금.주식 등을 보유하거나 부동산 임대소득을 얻고 있는 미성년자 등 세금 탈루혐의가 있는 225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세무조사에는 이른바 ‘부동산 스타강사’로 불리는 부동산 투자강사 및 컨설턴트 21명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국세청은 또 부동산을 상속이나 증여받으면서 금액을 시가보다 적은 기준시가로 신고해 세금을 적게 낸 혐의가 있는 199명에 대해서도 별도 검증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