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화성시문화재단)(재)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생활문화센터는 오는 11월 28일(수)부터 12월 8일(토)까지 총 4회에 걸쳐 인문학을 바탕으로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일상적 실천 방법을 전하는 ‘생활환경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인문학 특강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염 등 범지구적인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최근의 사례를 통해 대중들의 환경인식에 대한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큰 기술, 낯선 도구, 가공된 재료가 아닌 일상 속의 물건들과 재료들로 삶을 채워가는 방법에 고민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먼저 11월 28일에는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를 주제로 쓰임을 잃은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작업자의 삶과 가공된 재료가 아닌 물건들로 “만듦”을 실천하고 일상 환경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29일 목요일에는 <재활용의 반란! 폐목재 가구>특강을 진행한다. 폐목재를 활용한 업싸이클링 협동조합이 이웃과 함께 마을과 지역 안에서 만들어 가고 있는 변화와 경력단절에서 경력이어가기 등 사회적기업 육성까지 폭 넓은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12월 1일과 12월 8일에는 <세상을 살리는 밥상머리 교육>, <음식이 지구다-환경 십계명 배우기>까지 인간과 자연이 하나 되는 자연철학적 삶의 태도가 사람에게 닥친 위협에 대처하고, 패스트푸드 대신 유기농 음식을 기초로 하는 슬로푸드 운동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화성시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변화를 가져오고, 쉽게 사용하는 플라스틱빨대, 종이컵, 비닐 등의 사용을 줄여 일상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www.living.hcf.or.kr) 참여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기타 사항 및 참여에 관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8059-1783)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