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금융위원회)내년부터 연 매출 5억원 초과 500억원 이하 가맹점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금융위원회는 26일 더불어민주당과 당정 협의를 거쳐 8000억원 규모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연 매출 5억∼10억원 구간 가맹점 평균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2.05%에서 1.4%로 0.65%포인트(P) 떨어지고 체크카드 수수료율은 1.56%에서 1.1%로 0.46%P 낮아진다고 밝혔다.
현재는 매출 5억원 이하만 영세·중소 가맹점으로 분류해 수수료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지만 지원 대상을 넓힌 것이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은 "수수료 우대구간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은 적극 환영한다"면서도 "소상공인의 전체 매출 중에서 약 50% 이상을 차지하는 담뱃세가 여전히 포함되어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혜택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당정의 노력으로 소상공인들의 카드수수료 부담이 많이 경감됐다"면서도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은 협상권이 없어 여전히 대기업보다 카드수수료를 더 많이 부담해야 한다. 단체협상권을 부여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