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경상남도가 27일(화) 오후 2시부터 전 도민이 참여하는 전국단위 ‘제409차 민방위의 날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서울 고시원 화재(‘18.11.9.) 등 동절기 화재가 빈번해짐에 따라 국민적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김경수 도지사 등 민․관․군․경 2만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훈련은 시․군 단위로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대응시스템 점검 및 교육으로 진행되고, 요양병원, 장애인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 97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집중 점검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소방차 길 터주기 등 화재 진압, 구조・구급을 위해 24개 구간에서 골든타임 확보훈련을 진행하고, 전 도민을 대상으로 대피요령 등 화재 시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등 생활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이외에도 실정에 맞게 언론, SNS, 마을방송,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벌이는 등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민방위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화재사고 등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얼마나 최소화 할 수 있느냐는 평상시 훈련을 통한 대피요령이 얼마나 체화돼 있느냐에 달려있다. ‘911테러 당시 사고건물(세계무역센터) 40~60층에 근무했던 모건스탠리社에서 2,700여 명의 직원 중 단 13명만 사망한 것이 그 실례‘라며, 민방위훈련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