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이 11월 아동극, 치유음악공연, 한국무용까지 다양한 규모의 공연장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춘천인형극장에서는 <톰과 제리의 마술레스토랑>이 어린이 관객을 맞는다. 이 작품은 톰과 제리, 그리고 괴짜 요리사들이 마술레스토랑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한바탕 모험을 그린 아동극이다. 쫓고 쫓기는 주인공들의 유쾌한 연기와 흥미진진한 마술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기회. 특히 토‧일요일 11시 공연에는 아빠 포함 2인 이상 관람 시 아빠는 무료로 입장하는 ‘아빠찬스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이 북적일 예정이다.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활동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11월 문화의 날, 28일 수요일 낮 12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김경회무용단”의 <해설과 함께하는 “김경회의 춤”> 한국무용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김경회무용단”은 2008년 창단 후 강원도 전문예술법인 지정단체로 수많은 국내·외 공연을 통해 한국무용을 알리고 공연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태평성대’, ‘호적시나위’, ‘황진이’, ‘강강술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무용수들의 변화무쌍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작품별 해설이 함께해 관객과의 거리를 좁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