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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시민연대 ”광주 군·공항 소음피해 배상승소 보고대회 및 주민잔치”성료
  • 조재양
  • 등록 2018-11-25 20:25:16
  • 수정 2018-11-25 2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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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공항조속히 이전하라", 구호제창하고 있는 피해주민들

광산시민연대( 문만오 수석대표)는 2018년 주민자치 확대와 계층간 소통을 위한 광주 군·공항 소음피해 배상 승소 보고대회 및 주민잔치가 2018년 11월 24일 오후 2시 광산구 소재 송정 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 질의응답 시간: 원고측 소송대리인 김명운변호사가 답변중이다

지난 2004년, 2005년, 2006년 5차례 소제기 중 제3차와 제4차 소송을 광산시민연대와 김명운 변호사간의 협약을 맺고 진행한 바, 14년의 긴 기다림 끝에 2018년 11월 15일 최종 화해권고 확정판결(승소) 하였다.

이에 광산시민연대는 주민들에게 그 동안의 경과와 “군·공항 피해소송의 실태와 보상방안”에 대하여 보고하고, 주민의 노고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는 주민잔치를 개최하였다.


▲ 썬앤문 어린이집 아이들의 국악한마당으로 행사를 힘차게 열었다

승소를 축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어린이국악한마당, 지역민으로 구성한 오카리나연주와 난타공연 등의 식전행사로 시작된 보고대회 및 주민잔치는 김춘호 직전수석대표의 축사, 현 문만오수석대표의 기념사, 임한필언론미디어공동대표의 경과보고, “군공항 소송의 실태와 보상방안”의 발제와 질의응답, 전체구호제창 등 순 으로 진행되었다.

▲ 광산시민연대 문만오수석대표의 기념사

문만오수석대표는 기념사에서 국민의 기본권인 “건강권, 행복추구권, 재산권”을 찾아내고 지키며, 자치분권시대를 열어가는데 광산시민연대가 선두에 서겠다는 다짐을 하였으며, “군공항의 소음피해 방지 및 배상법안”과 “광주 군공항의 빠른 이전”, 현실성 있는 수인한도 설정“등을 위하여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강조 하였다.

▲ 오른쪽 세번째부터 광산시민연대 문만오수석대표와 소송대리인 김명운변호사 그리고 김춘호직전대표님과 원로들이 함께하고있다

역시 지역 밸리댄스팀과 지역초대가수의 공연으로 “소음피해배상 승소 보고대회”는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군공항 조속히 이전하라!!”, “피해보상 75웨클까지 확대하라!!” 하는 구호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피해가 지속되는 만큼 주민들의 군·공항 이전과 피해배상 요구는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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