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고창소방서(서장 박진선)는 지난 21일 고창군 고창읍 내동리 내동마을에서 소방공무원과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마을주민 등 약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지정식과 안전복지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화재취약계층 밀집지역에 주민들의 화재예방 및 대응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주택용소방시설 보급,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 가꾸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이다.
내동마을 박서구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민간자위소방대 운영, 소방차 출동 전까지 대피유도 및 현장상황 통보 임무를 부여하여 인명피해 및 재산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특히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빈도가 높아져 안전관리 매뉴얼을 배부하고 화재위험을 사전에 제거,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 겨울철 화재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박진선 고창소방서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행사는 향후에도 화재가 발생되지 않는 마을임을 자부할 수 있는 약속이다”며“마을 구성원 개인마다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초기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서에서도 사후관리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