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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워크숍 개최
  • 최돈명
  • 등록 2018-11-21 14: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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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1일 동구 한 식당에서 5개 자치구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자문교수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및 사기 진작을 위한 유공자 표창, 우리나라 건강증진사업 현황과 방향, 광주시 자살 현황 및 자살률 감소대책, 보건소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5개 자치구 보건소 공무원 7명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건강관리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염주초등학교, 동림초등학교, 상무1차우미아파트 5개 기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금연지도원 박양오 씨 등 37명에게 수여됐다. 


또 ▲동구 ‘이웃이 있는 마을, 치매 안심마을 만들기’ ▲서구 ‘나도 언젠가 보호받아야 한다 돌봄 커뮤니티 케어’-행복한 동행 노(老)-노(老) 프렌즈 ▲남구 ‘방문건강관리 사업’ ▲북구 ‘취약직장의 건강! 절주와 자란다-일터 중심 취약이웃 음주환경 개선사업’ ▲광산구 ‘주민이 펼치는 건강우산마을 만들기’ 등 5개 자치구 보건소가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은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한의약건강증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여성어린이특화, 치매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 방문건강관리 등 13개 사업을 1개의 사업으로 통합해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사업영역 간 경계를 없애고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한다. 


현재 광주시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확대, 취약지구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생명지구대’ 운영, 범사회적 생명존중 환경 존중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치료 강화, 25시간 자살위기 응급대응 및 현장 출동, 번개탄 자살예방사업 ‘번(개탄) 아웃’ 사업 추진 등의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사업을 알차게 추진해 시민 건강의 보루가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커뮤니티케어 역할과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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