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안양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이하 안양 도매시장)의 정상화가 더욱 탄력받게 됐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 도매시장 공사대금 청구소송에서 원고인 예림 종합건설(주)의 항소를 기각한다는 고등법원 판결이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4일 안양 도매시장 경매장 공사대금 지급 청구소송에서 공사비 12억8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예림 종합건설(주)의 청구를 기각한 제1심판결은 정당하고, 원고의 항소는 이유가 없다고 기각했다.
원고인 예림 종합건설(주)는 지난 2013년 도매시장법인 안양 청과(주)와 경매장 계약을 맺고 공사를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공사비가 초과 발생하자 사실상 자본잠식 상태로 지급능력이 없는 안양 청과(주)를 대신해, 시설물을 기부채납 받은 안양시에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2017년 12월 1일 수원지방법원에서 패소하자 이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었다.
시는 지난달 25일에도 출하대금 미지급에 따른 허가취소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한 도매시장법인 대샵 청과(주)와의 소송에서도 최종 승소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 도매시장 정상화와 함께 고객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