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경기도 여성 비전센터에서는 경기도 여성 복지를 증진하고, 여성 가족 기관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경기도 여성 가족기관 순회 특강을 추진하고 있다. 11월 14일 병점 유앤아이센터에서 4차 혁명 우리가 만날 미래에 대한 특별 강연이 열렸다. 미래채널의 저자 황준원이 전해주는 우리 자녀의 진로에 대한 지도 이야기는 어떠했을까?
미래 시대의 유망직업이 무엇인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지대하다. 흔히들 미래에 무슨 직업이 사라지는가를 묻지만, 이는 틀린 질문이라는 것이다. 미래의 어떤 직무가 대체되는가를 묻는 것이 옳은 질문이라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는 로봇과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을 두려워할 게 아니라 이를 잘 이용하는게 앞으로 4차 혁명 산업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역량이며, 로봇이 채울 수 없는 영역인 공감 능력, 유연한 작업능력, 판단, 결정, 미적 감각 등은 앞으로의 직업세계 분야에서도 건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자녀가 호기심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말한다. 호기심만 갖는 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근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코딩수업이나 3D프린터 수업 등으로 내가 스스로 무엇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게 중요하다. 또한, 내 능력을 홍보하고, 남들과 차별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을 잘 알리는 것도 미래에 필요한 능력이다.
호기심과 긍정성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진로 찾기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아이의 삶을 자립심 있게 살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그는 전한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진로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면서, 현실적이고 명쾌한 강의를 만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성시여성 비전센터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으로 시민들의 지적 영역을 넓히는데 일조하고 있다. 시민들을 위한 강의는 수시로 준비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유앤아이센터(http://unicenter.hswf.or.kr)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