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에너지 전환, 에너지 분권 확대가 주제였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도·시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기업체, 에너지 관련 단체, 주민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발제와 토론뿐만 아니라 관련 홍보 부스 운영, 신재생에너지 및 고효율 에너지 기기 전시 등이 함께 진행돼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유진 지역 에너지전환 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지역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협력 방안’, 김성욱 경기테크노파크 책임연구원은 ‘안산시 에너지 자립과 전환을 위한 제안’이라는 주제를 발제했다.
이어 이창수 안산시 에너지 도시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는 김성수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정책실장, 고재경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한재각 에너지 정책기후연구소장, 윤기석 (주)삼천리 공학박사가 참석했다.
토론에서는 ‘지역에너지 전환, 분권 확대’에 대한 분야별 에너지 흐름을 명확하게 집어냈으며, 향후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사례를 제시하는 등 에너지 지방화 시대를 위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윤화섭 시장은 “오늘 심포지엄이 현 정부의 ‘3020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2030년 안산시가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 도시가 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에너지 관련 기관, 기업체, 단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은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추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열의에 보답하기 위해 시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 도시를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심포지엄에서 제안된 의견은 에너지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