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에너지 전환, 에너지 분권 확대가 주제였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도·시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기업체, 에너지 관련 단체, 주민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발제와 토론뿐만 아니라 관련 홍보 부스 운영, 신재생에너지 및 고효율 에너지 기기 전시 등이 함께 진행돼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유진 지역 에너지전환 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지역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협력 방안’, 김성욱 경기테크노파크 책임연구원은 ‘안산시 에너지 자립과 전환을 위한 제안’이라는 주제를 발제했다.
이어 이창수 안산시 에너지 도시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는 김성수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정책실장, 고재경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한재각 에너지 정책기후연구소장, 윤기석 (주)삼천리 공학박사가 참석했다.
토론에서는 ‘지역에너지 전환, 분권 확대’에 대한 분야별 에너지 흐름을 명확하게 집어냈으며, 향후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사례를 제시하는 등 에너지 지방화 시대를 위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윤화섭 시장은 “오늘 심포지엄이 현 정부의 ‘3020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2030년 안산시가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 도시가 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에너지 관련 기관, 기업체, 단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은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추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열의에 보답하기 위해 시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 도시를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심포지엄에서 제안된 의견은 에너지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