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은 오는 17일 이천 세라피아에 위치한 도자 전문도서관 만권당에서 ‘제2회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지난 4월 북카페 형태로의 리모델링을 통해 회의실, 휴게공간, 카페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기능을 갖추게 된 만권당(북카페)에서 도예가와 도민이 서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의 저자 최경원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 한 끗 차이로 달라지는 도자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은 아름다움의 중요성, 아름다움을 방해하는 것들, 아름다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아름다움의 기반, 전통 등 4가지 대주제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아름다움의 상징인 디자인과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담았을 때 나타나는 도자기의 변화, 이를 통한 도자기의 경쟁력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강연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이천 세라피아 도자 만권당(북카페)에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전화(031-645-0710) 또는 이메일(174@kocef.org)을 통해 하면 된다.
특히 사전신청을 통해 행사에 참여하는 참가자에게는 이천 세계도자센터 전시 무료관람 및 경품이벤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디자인 노하우의 도예 분야 접목을 통해 도예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4월 개관한 만권당은 국내 유일의 도자 전문도서관으로서 도자 및 공예, 예술 분야뿐 아니라, 일반도서, 정기간행물 등 2만여 점의 도서 및 국내외 도자·공예 분야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날 강연에 나설 최경원 작가는 현재 현 디자인연구소 대표와 성균관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디자인 및 조형 예술과 관련해 출강하고, 다수의 기업과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디자인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교보문고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World Wide Great Designer 10’을 비롯, ‘디자인 인문학’, ‘GOOD DESIGN-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알레산드로 멘디니’, ‘디자인을 읽는 C.E.O’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