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3일 산림청 『2018년 무궁화동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 1억 원(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해 오산천 연꽃단지 일원에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를 심고 안내판을 설치 등 무궁화동산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8년 4월부터 오산천 좌안 자연보호협의회 오산천 돌보미 사업 대상지에 시 자체예산을 들여 무궁화 정원을 조성하였으며, 그 이후 자연보호협의회에서 추가적으로 야생화식재, 시비, 관수 작업 등 유지관리를 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성된 오산천 무궁화동산은 기존 일률적인 식재방법을 탈피하여 1,200㎡ 규모의 부지에 570주의 무궁화를 다양한 초화류 및 야생화와 함께 마치 정원처럼 식재되어 오산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궁화동산 조성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및 관리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