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위치한 서남신시장이 23일 시장 중앙홀에서 2018년 서남신시장 예술전인 마실올래 사진전을 개최한다.
마실올래 사진전은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서남신시장 상인회, 서남신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이 주관, ㈜핀연구소가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남신시장이 지닌 소중한 가치와 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여 시장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고객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전시함으로서 고객에게 시장에서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 주제는 서남신시장의 이야기로 시장풍경, 장 보는 모습, 상인들의 모습, 시장 행사, 기타 시장 전경 등을 찍은 사진과 함께 사진에 담긴 내용을 기재하여 제출하면 된다.
참가 사진은 1차 심사를 통해 전시 작품이 선정되며, 선정된 작품은 23일 서남신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실올래 사진전 상금은 △대상(30만원 상당 1명) △우수상(20만원상당 2명) △장려상(10만원상당 3명) △입선(5만원상당 6명) △훈훈상(2만원상당 10명)으로 총 150만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되며 상금 전액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현호종 서남신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마실올래 사진전을 통해 우리시장에 오래도록 자리를 지켜온 상인들의 이야기와 소중한 삶의 모습을 담아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노희정 서남신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장은 “마실올래 사진전은 시장에서의 우리의 삶을 담고 일상에서의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사진전에 참여하여 같이 즐기고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