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성남시(은수미)는 한국남동발전㈜가 지원한 에너지 나눔 사업비 1억 원으로 판교청소년수련관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
지난 10월 10일 준공한 태양광 설비는 발전 용량 35㎾h 규모로 설치됐다.
옥상 지붕에는 360W급 태양전지 96장이 210㎡ 규모로 깔렸다.
이 설비는 하루에 129.5㎾(2만2000원) 전력을 생산해 연간 4만7267㎾(803만원)의 전기를 생산한다.
이는 연간 9400만 원 정도인 판교청소년수련관 전기료를 8.5% 절감할 수 있는 양이다.
판교청소년수련관 태양광 발전 설비는 성남시와 한국남동발전이 지난해 9월 맺은 ‘에너지 나눔 사회공헌사업’에 관한 협약에 따라 설치됐다.
당시 한국남동발전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성남시에 3년간 매년 1억 원씩 모두 3억 원을 에너지 나눔 사업비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판교청소년수련관에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제안하고,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6월 설치비를 댔다.
이후 3개월간 설치 공사가 진행됐다. 협약 이후 첫 번째 사업 추진 결실을 보게 돼 성남시는 11월 14일 오전 10시 판교도서관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 증정식’을 했다. 행사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이창식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장, 강학봉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저소득층 지원 대상자도 선정해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에너지 나눔 사업을 펼 계획이다. 대상 가구는 저효율 나트륨 전등을 고효율 LED 등으로 교체하고, 단열재 보강 등을 하게 된다.
한국남동발전㈜는 2001년에 창립한 직원 2331명의 에너지 공기업이다. 본사는 경남 진주에 있고,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에 분당발전본부를 두고 있다. 2011년부터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복지 사업, 지역 환경 보호 활동, 해외 봉사 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