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트럼프 페이스북 캡처)미국 CNN방송이 백악관의 자사 기자에 대한 출입정지 조치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도중 질의·응답 과정에서 설전을 벌인 자사 백악관 수석 출입기자 짐 아코스타에 대해 백악관이 출입정지를 한 데 대해 소송전으로 맞선 것이다.
CNN은 "우리는 짐에게 출입증를 돌려주도록 요구하는 즉각적인 금지명령을 법원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면 백악관의 행태는 모든 언론인을 위축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CNN의 변호인 시어도어 올슨은 "아코스타의 출입이 원상회복돼 언론이 자유롭게 거친 질문을 하고, 정부 관료들에게 따지고, 국정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다는 것을 모든 언론 구성원들이 알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소 대상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