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 (사진=사람인)취업문이 점점 좁아지면서, 졸업 후 ‘취업공백기’는 어느새 구직자들에게 자연스러운 현상이 된지 오래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직장인과 구직자 1,045명을 대상으로 ‘취업공백기와 영향’에 대해 조사했다.
현재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583명)은 74.4%가 ‘취업공백기’를 가진 후 취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취업공백기 때도 역시 ‘지속적으로 구직활동’(55.3%, 복수응답)을 했으며, 그 외에 ‘아르바이트’(39.2%), ‘자격증 공부’(38.0%), ‘공인 어학시험 준비’(20%), ‘여행’(15.2%), ‘인턴’(9.2%), ‘국가고시 준비’(7.1%) 등을 했다고 답했다.
평균 취업공백기는 10개월로, 이는 첫 취업까지 걸린 평균 기간(10개월)과도 비슷했다. 직장에 들어가기까지 대략 1년여의 유예기간이 생기는 청년들이 많은 것이다.
실제로 취업공백기가 채용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61.3%는 ‘감점요소가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면접 전형에서 취업 공백기에 대한 질문을 받은 경험이 있는 이들도 69.1%였다.
회사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는 취업 공백기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절반(50.9%)이었지만, 35.9%는 ‘부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들이 생각하는 영향으로는 공백기로 인해 ‘눈높이를 낮춰 지원해 만족도 낮음’(54.5%, 복수응답)이 가장 컸으며, ‘역량이 부족하다는 선입견으로 저평가’(52.6%), ‘자신감 하락’(48.7%), ‘나이 어린 선임 등 기존 직원들과 관계 어색’(29.5%), ‘동기들과의 나이 차이로 인한 소외감’(23.1%)이 뒤를 이었다.
그렇다면, 아직 취업 전인 구직자들은 어떠할까.
현재 ‘취업공백기’ 중인 구직자는 응답자(462명)의 83.1%를 차지했으며, 이들 역시 ‘지속적인 구직활동’(60.4%, 복수응답)을 주로 하고 있었다.
취업공백기에 대한 스트레스는 상당했는데 93.2%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으며, 정도는 ‘다소 받는 수준’(49.4%), ‘매우 극심한 수준’(44.1%)이 비슷했다.
공백기로 인한 영향으로는 ‘취업공백기 때문에 취업이 안될 것이라는 불안감 증대’(72.7%, 복수응답)가 많았고, 다음으로 ‘생활비, 취업준비 비용 등 경제적 부담 증대’(70.8%), ‘자신감 결여 및 자존감 하락’(61.5%), ‘가족 및 지인들의 취업 압박’(38.3%),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24.5%)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