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군수 유기상)이 9일 ‘고창 복분자 6차산업화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교육은‘고창 복분자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고창군 부안면 풍천장어웰빙식품센터와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실시한 ‘고창 복분자 6차산업화 역량강화 교육’은 고창의 대표 농산물인 복분자를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쿠킹클래스와 온·오프라인 창업준비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신규창업교육 등이 진행되어 40여명이 수료했다.
쿠킹클래스는 다양한 음식관련 전문가를 양성하여 복분자 음식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교육생들이 다양한 복분자 음식을 직접 만들고 서로 나눠 먹으며 맛에 대한 평가와 친목을 다졌다.
신규창업 교육은 창업준비 교육, 스마트스토어 관리자 실습,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온·오프라인 유통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교육과 체계적 실습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 되어 신규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미래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고창 복분자 6차산업화 사업단장인 정토진 부군수는 “교육을 통해 고창 복분자 산업의 저변확대는 물론 신규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미래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교육생들의 의견을 청취해서 수업의 커리큘럼을 조정하고 교육생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 주제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